프랑스 Orsay 미술관에 전시되어있는 북극곰입니다.
서포터는 자동, 25% Fill
infill은 실수로 100% 지정하였습니다.
평상시 출력물 대비 표면이 매끄럽게 나오는데.. 이유가 새 필라멘트를 끼워서인지, infill을 100% 지정해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.
매우 단순하게 생긴 조각이지만...
의외로 오묘한 얼굴 표정이나 사선으로 틀어진 머리, 다리마다 다른 발가락 방향으로 그저 단순하지만은 않은 조각이었습니다.
Orsay 미술관 홈페이지에 나온 원본사진입니다.
이 작품은 기념품으로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.. 미니어쳐로.
스컬프트리스로 작업해봅니다.
완성된 OBJ 파일을 프린트 합니다.
프린터는 큐비콘을 사용하였으며, ABS 재료로 출력하였습니다.
서포터는 자동, 25% Fill
infill은 실수로 100% 지정하였습니다.
평상시 출력물 대비 표면이 매끄럽게 나오는데.. 이유가 새 필라멘트를 끼워서인지, infill을 100% 지정해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.
서포터를 제거한 사진입니다.
W*L*H = 145 * 67 * 87 mm
베리굳입니다~!!!
답글삭제눈... 칠하셨나요? ^^
삭제ㅎ오르세의 커다란 북금곰이 귀엽게 재탄생했네요!!
답글삭제막상 다 뽑고나서 몇군데 올리려고 보니 myminifactory라는 사이트에 실물을 스캔한 파일이 있더군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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